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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ADHD 등 소아정신과 질환은 심리치료를 동반해야 합니다. 덧글 0 | 조회 210 | 2017-07-06 00:00:00
행복나무  

안녕하세요 행복나무 아동발달 Clinic 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최근에 나온 기사 하나를 스크랩해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틱, ADHD등 소아정신과 질환을 갖고있는 아이라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거나, 그와 병행해서 심리치료를 배우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이 기사에 따르면 틱, ADHD같은 소아정신과 질환에게 더 약만큼 중요한 것이 심리치료를 동반하여 아이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산만하고 주의집중을 잘 못하는 우리아이! 행복나무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심해지는 소아정신과 질환이 있다. 틱장애, ADHD 그리고 무기력증, 불안장애아동이다. 여름날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날씨가 더워지면 흥분하게 되면서 틱과 ADHD가 심해질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나태해져서 무기력증이 더 심해지고 가족구성원들이 바깥외출이 잦아지면 불안증세가 있는 아동이 긴 시간 홀로 집을 지키게 되어 불안장애 역시 심해질 수 있다. 

여름에는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가 많다보니 자연히 아이들을 흥분케 하는 아웃도어 프로그램들이 많다. 그래서 봄에 치료했던 틱이나 ADHD를 가진 아이들이 여름에 다시 증상이 심해지곤 한다. 

틱이나 ADHD, 무기력증, 불안장애가 여름에 심해지는 이유는 면역력저하에서 오기도 한다. 더워서 수면을 설치게 되면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운이 빠지기 때문에 여름이면 체력저하로 틱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에 비해 ADHD아동은 하루종일 바깥놀이에 열중하다보니 충동성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삶의 활력이 떨어지는 무기력증이나 불안장애아동의 경우에는 더운 날씨가 더욱 짜증이 나게 되어 신경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방해하기도 한다. 

부모요인을 살펴보면 더워지면 불쾌지수도 높아져서 부모의 스트레스 조절력도 급격히 떨어지기 일쑤다. 그래서 여름에는 아이들의 행동도 크고 산만해지고 부모의 스트레스지수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여름틱장애, ADHD, 무기력증과 불안장애는 약물보다는 심리치료가 훨씬 중요하다. 아동이 부모로부터 받는 잔소리와 지적당함으로 생기는 우울, 불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실제로 틱장애, ADHD, 무기력증, 불안장애아동은 다른 소아정신과 질환을 갖는 아이들에 비해 치료예후도 좋은 편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조금만 더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면 부모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문제는 부모가 전문지식이 없다는 이유로 무조건 전문가의 상담에만 의지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주로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전두엽활성화, 좌우뇌 균형발달 등이다.

그런데 아동의 뇌는 심리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활성화가 가능하고 좌우뇌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사랑받고 이해받는다는 느낌 만으로도 충분히 뇌는 활성화가 되고 좌우뇌가 균형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특수교육학 석인수 박사는 "틱장애아동 역시 ADHD아동처럼 뇌기능향상을 도울 때 틱증상이 호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틱장애나 ADHD, 무기력증, 불안장애아동은 두뇌치료 이전에 심리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며 심리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틱이나 ADHD증상을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틱과 ADHD, 무기력증, 불안장애같은 소아정신과 질환은 무조건 전문가의 처방만 의지하기보다 다양한 비약물치료법을 병행해 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전문인들은 소아정신과 질환을 극복하려면 가족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런 차원에서라도 심리치료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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